서서 일하느라 다리가 많이 아프고 붓고 해서
다리 마사지기 사서 썼는데 효과 많이 봤어요.

근데 지금은 마사지 체어를 사는 바람에
더 사용하지 않게 되어서 내놓습니다.

2년전에 구매했구요, 당시 350불 정도에 샀었던 제품입니다.
여자분도 드실 수 있는 무게지만 그래도 많이 무겁습니다.

버지니아 애난데일이나 센터빌에서 픽업하실 수 있어요.